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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4일 화요일

[신문기사] 한화 태양광, 北美시장서 `쨍쨍`



최근 4분기 연속 영업 흑자 성적표를 받아든 
한화 태양광 사업이 올해 양적 성장에 불을 붙였다. 
수익성 좋은 미국 시장 판매가 급증하고 있고 
국내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상업 생산에 들어가며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2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태양광 부문인 한화큐셀, 
올해 모듈(태양전지를 조립한 판) 출하 실적은 최대 5.0GW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출하량(3.3GW)보다 52% 불어난 수치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생산된 고품질 제품으로 선진·신흥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 지역 호재가 겹치며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게 주요 원인이다. 
지난해 미국 당국이 중국 태양광 모듈 반덤핑 관세를 매기며 국내 가격경쟁력이 높아졌고, 최근에는 내년 일몰 예정이었던 태양광 보조금이 2022년까지 연장됐다. 
이에 한화는 미국 시장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1년간 한화큐셀 북미 출하 비중은 20%에서 50.6%로 급증했다. 
태양광 원료인 폴리실리콘 가격과 글로벌 수요가 회복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전 세계 태양광 시장 규모는 
올해 68GW에서 2019년 82GW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2분기부터는 음성·진천 생산라인이 글로벌 출하 키를 쥔다. 
3월 진천공장이 상업 생산에 들어가며 2분기부터 셀 생산 매출로 잡히기 시작한다. 
진천공장은 연간 최대 1.5GW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2분기 셀 생산능력은 5.2GW로 전분기 대비 6%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 
모듈 생산량(5.2GW)은 8%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한화큐셀은 지난 20일 매출액 5억1490만달러, 
영업이익 5670만달러, 당기순이익 2750만달러의 1분기 실적을 내놨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4% 불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분기 단위로 놓고 보면 최근 4분기 연속 영업 흑자다.